동일매장매출 3.4% 성장, 순이익 230만 달러 기록
이번 분기 실적 성장은 동일매장매출(Same-Restaurant Sales)이 3.4% 증가한 데 힘입었다. 동일매장 트래픽 성장률은 -0.4%를 기록했으나, 분기 중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6월에는 양수(+)로 전환됐다. 조정 EBITDA(비GAAP 기준)는 전년 동기 3040만 달러에서 13.5% 증가한 3450만 달러를 달성했다. 레스토랑 수준 영업이익률은 18.8%로 전년 동기(18.6%) 대비 0.2%포인트 상승했으나, 전체 영업이익률은 2.3%로 전년 동기(2.4%) 대비 소폭 하락했다.
신규 매장 출점 및 연간 전망 업데이트
퍼스트 와치는 2분기 동안 15개 주에 걸쳐 18개의 신규 시스템 전반(System-wide) 매장을 오픈했다. 이 기간 중 1개 매장을 폐쇄하면서 총 시스템 전반 매장 수는 33개 주에 걸쳐 665개(직영 586개, 프랜차이즈 79개)로 늘어났다.회사는 2분기 실적과 최근 흐름을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52주) 전체 전망치를 업데이트했다. 연간 동일매장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1.5%에서 3.0% 사이로 제시됐으며, 총 매출 성장률은 12.5%에서 14.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는 완료된 인수 합병에 따른 약 1%의 매출 성장 효과가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는 1억 3300만 달러에서 1억 3600만 달러로 책정했다. 연간 신규 매장은 순증(net new) 기준으로 60개에서 62개를 추가할 계획이며, 자본 지출은 주로 신규 매장 프로젝트와 리모델링에 1억 4500만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크리스 토마소(Chris Tomasso) 퍼스트 와치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6월에 양수로 돌아선 동일매장 트래픽 성장률의 순차적 개선에 힘입어 동일매장매출 성장률 3.4%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러한 모멘텀은 차별화된 브랜드의 지속적인 매력과 운영 모델의 규율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퍼스트 와치는 아침, 브런치, 점심 식사를 전문으로 하는 데이타임 다이닝 브랜드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맞춤형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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