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치 4.28~4.40달러 유지…5개년 투자 계획에 최대 280억 달러 책정
올해 상반기 누적 비GAAP 운영 이익은 12억 300만 달러(주당 2.41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11억 200만 달러(주당 2.20달러)보다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GAAP 기준 순이익은 10억 7500만 달러(주당 2.15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11억 7400만 달러(주당 2.35달러)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 실적 및 운영 현황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규제 유틸리티 부문인 PSE&G는 2분기에 3억 4200만 달러의 순이익 및 운영 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3억 3200만 달러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발전 및 기타 부문인 PSEG 파워 앤 아더(PSEG Power & Other)는 2분기 GAAP 기준 8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으나, 비GAAP 운영 이익은 8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52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PSE&G는 지난 7월 2일 10,446MW의 여름철 피크 부하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며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시스템 부하를 기록했다. 원자력 발전 부문은 살렘(Salem) 2호기의 계획된 연료 재장전 정비 완료에 따라 2분기 평균 92.0%의 이용률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이용률은 93.7%를 달성했다.
연간 전망 및 중장기 투자 계획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는 2026년 연간 비GAAP 운영 이익 가이드라인을 주당 4.28달러에서 4.40달러 범위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또한 회사는 연간 보통주 배당금을 주당 0.16달러 인상하기로 결정하며 15년 연속 연간 배당금 인상 기조를 이어갔다.회사는 올해 약 42억 달러 규모의 규제 대상 자본 지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이 중 약 10억 달러를 2분기에 집행했다. 아울러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총 자본 투자 프로그램을 240억 달러에서 280억 달러 규모로 책정했으며, 이 중 90% 이상을 규제 대상 인프라 현대화, 에너지 효율성 및 전력화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퍼블릭 서비스 엔터프라이즈는 뉴저지주를 기반으로 전력 및 가스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유틸리티 지주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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