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매출 442% 증가한 260만 달러…템퍼스 AI와의 합병 합의로 가이던스 제공 중단
임상 테스트 매출은 260만 달러로 전년 동기(50만 달러) 대비 442% 급증했다. 이는 폐암 테스트에 대한 메디케어 보장 혜택이 분기 전체에 반영되고, 2분기 중 면역항암제(IO) 치료 모니터링에 대한 메디케어 보장이 추가된 데 따른 결과다. 2분기 임상 테스트 전달 건수는 1만 384건으로 전년 동기(3478건) 대비 199%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도 33% 늘었다.
사업 부문별 실적 및 재무 현황
제약 테스트 서비스 및 기타 고객 대상 매출은 1680만 달러로 전년 동기(1110만 달러) 대비 51% 증가했다. 반면 미국 보환부(VA)의 MVP(Million Veteran Program) 관련 인구 시퀀싱 매출은 3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330만 달러) 대비 9% 감소했다.2분기 순손실은 3168만 3000달러(주당 0.30달러)로, 전년 동기 2005만 6000달러(주당 0.23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연구개발(R&D) 비용과 판매비 및 관리비(SG&A) 등 총 비용이 전년 동기 3900만 7000달러에서 5594만 8000달러로 증가한 영향이다. 2분기 말 기준 현금, 현금성자산 및 단기투자자산은 약 2억 127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케어 보장 확대 및 합병 합의
퍼스널리스는 이번 분기 중 미세잔존질환(MRD) 검사인 'NeXT Personal'에 대해 후기 고형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모니터링과 2~3기 삼중음성유방암(TNBC) 또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의 선행보조요법(NAT) 반응 모니터링 등 두 가지 적응증에 대한 메디케어 보장 승인을 획득했다. 이로써 NeXT Personal의 메디케어 보장 적응증은 총 4개로 늘어났다.한편, 퍼스널리스는 지난 7월 20일 템퍼스 AI(Tempus AI, Inc.)와 합병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향후 분기별 실적 전망(가이던스)을 제공하지 않으며, 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퍼스널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체 알고리즘과 유전체 분석 기술을 결합해 암의 미세잔존질환 및 재발을 조기에 감지하는 정밀 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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