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CFO 더그 더스트 측과 합의 계약 체결…보통주 5만 7600주 매입 권리 부여
이번 합의에 따라 브랜치아웃 푸드는 소송을 제기한 원고 측에 총 30만 3,390달러의 합의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전 CFO인 더스트에게 24만 7,500달러를, 그의 관계사인 체이스 이노베이션스에 5만 5,890달러를 각각 지급한다. 더스트에 대한 지급액 중 14만 7,500달러는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지급되며, 나머지 10만 달러는 2026년 8월 15일부터 매월 2만 달러씩 5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또한 브랜치아웃 푸드는 더스트에게 자사 보통주 5만 7,600주를 매입할 수 있는 워런트(신주인수권)를 발행했다. 해당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4.11달러이며, 발행일로부터 2년 동안 행사할 수 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원고 측은 회사와 경영진을 상대로 한 모든 소송 청구를 종결하고 면책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브랜치아웃 푸드는 미국 오레곤주 벤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자적인 탈수 기술을 활용한 식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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