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주주 타운홀 미팅 개최 및 20일 임시 주총 표결 예정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8월 5일 오전 8시에 웹캐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존 사비노(John Sabino) 라이브퍼슨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석해 사운드하운드 AI와의 합병 거래가 주주들에게 가져다줄 가치와 잠재적 상승 여력, 이사회의 의사결정 과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비노 CEO는 회사 채권자들과의 협상 타결 내용과 주주들이 이번 합병 거래를 승인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상세히 공유할 계획이다. 사비노 CEO는 "모든 투자자가 이번 투표에 걸린 주주 가치를 이해하고 찬성표를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실질적으로 합병에 반대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8월 20일 임시 주주총회 개최
이번 합병안의 운명을 결정할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8월 20일에 열릴 예정이다. 합병 제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라이브퍼슨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의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다. 회사 측은 투표를 하지 않는 행위가 합병 반대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만큼 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라이브퍼슨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증권거래소(TASE)에 상장된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을 위한 투표 절차도 안내했다. 해당 주주들은 2026년 7월 6일 기준 소유권을 증명하는 인증서를 이스라엘 법률대리인 측에 전달해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라이브퍼슨은 대화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체 플랫폼인 '컨버세이셔널 클라우드(Conversational Cloud)'와 '신트릭스(Syntrix)' 등을 통해 기업 고객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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