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1억 6600만 달러 기록... 앱 성장 플랫폼 부문 56% 급증
디지털 터빈의 1분기 매출은 1억 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 일반회계기준(GAAP) 순손실은 320만 달러(주당 0.03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1410만 달러 순손실(주당 0.13달러) 대비 적자 폭을 대폭 줄였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Non-GAAP 조정 순이익은 2410만 달러(주당 0.19달러)로, 전년 동기의 700만 달러(주당 0.06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Non-GAAP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42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영업 활동을 통한 현금 흐름을 보여주는 Non-GAAP 잉여현금흐름은 1130만 달러를 나타냈다.
앱 성장 플랫폼 부문 56% 급증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온디바이스 솔루션(On Device Solutions) 부문의 매출은 1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앱 성장 플랫폼(App Growth Platform)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6% 급증한 566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빌 스톤(Bill Stone) 최고경영자(CEO)는 "앱 성장 플랫폼 부문이 수요 측면의 브랜드 비즈니스와 공급 측면의 DT 익스체인지(DT Exchange)에 힘입어 전년 대비 56% 성장했다"며 "AI 파트너십과 도구를 활용해 방대한 데이터 소스의 가치를 최적화함으로써 플랫폼 파트너와 광고주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디지털 터빈은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2027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은 6억 5000만 달러에서 6억 70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Non-GAAP 조정 EBITDA는 1억 4500만 달러에서 1억 5500만 달러 사이로 전망했다.디지털 터빈은 통신사, 광고주, 퍼블리셔를 위한 모바일 소비자 경험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북미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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