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200만 달러 기록…DHA 주 계약자 지정 기대 및 4분기 영업현금흐름 흑자 목표
2분기 순손실 폭 줄이고 구독 매출 비중 확대
암웰의 2분기 총 매출은 5200만 달러(정확히는 5204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7089만 8000달러 대비 감소했으나 회사가 이전에 제시한 분기 전망치의 상단을 충족했다. 매출 유형별로는 구독 매출이 257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 수준에 육박했고, 암웰 메디컬 그룹(AMG) 방문 매출은 24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3%로 집계됐다.이 기간 순손실은 960만 달러(정확히는 962만 5000달러)로, 지난 1분기 기록한 1030만 달러(정확히는 1030만 1000달러) 손실 대비 적자 폭이 줄어들며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120만 달러(정확히는 115만 달러) 손실을 기록해 전분기 310만 달러(정확히는 308만 달러) 손실 대비 적자 규모를 크게 축소했다. 플랫폼을 통한 총 방문 수는 80만 회를 기록했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 및 국방보건국 협력 기대
실적 개선에 힘입어 암웰은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 1억 9500만~2억 500만 달러에서 하한선을 높여 2억~2억 500만 달러로 조정했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 역시 기존 1600만~1200만 달러 손실에서 900만~700만 달러 손실로 적자 예상 폭을 대폭 줄여 잡았다. 연간 AMG 방문 수 전망치는 132만~137만 회로 기존 수치를 유지했다.이와 함께 암웰은 오는 3분기 매출 전망치를 4600만~480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3분기 조정 EBITDA는 500만~3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회사는 현재 부채가 없는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에 영업활동현금흐름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도 쇤베르크(Dr. Ido Schoenberg) 암웰 회장 겸 CEO는 "미국 국방보건국(DHA)이 암웰을 주 계약자로 지정하려는 의도는 우리 플랫폼과 인력에 대한 강력한 지지"라며 "구독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에 육박하고 부채가 없으며 4분기 영업현금흐름 흑자가 예상되는 만큼, AI 기반 케어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암웰은 보험사와 헬스케어 시스템에 기술 기반의 통합 케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며 효과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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