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4억 5880만 달러 기록…2028년 초까지 연간 발키리 40대 생산 체제 구축 계획
2분기 영업손실은 160만 달러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370만 달러) 대비 적자 전환했으나, 순이익은 440만 달러로 전년 동기(29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조정 EBITDA는 3820만 달러를 기록했다. 2분기 신규 수주는 4억 9220만 달러로 수주비율(Book-to-bill) 1.1 대 1.0을 기록했다. 6월 28일 기준 통합 수주잔고는 20억 8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정부 솔루션 및 무인 시스템 부문 성장
사업 부문별로 보면 크라토스 정부 솔루션(KGS) 부문 매출이 3억 79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인수합병 효과를 제외한 유기적 성장률은 22.0%를 기록했다. KGS 부문의 영업이익은 1430만 달러, 조정 EBITDA는 3310만 달러였다.무인 시스템(KUS) 부문 매출은 발키리(Valkyrie) 관련 활동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7910만 달러를 기록했다. KUS 부문은 영업이익 1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영업손실 30만 달러)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조정 EBITDA는 51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 상향 및 생산 확대 계획
크라토스는 올해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전망치에서 17억 5000만~18억 1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25년 대비 약 18%~23%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의미한다. 또한 3분기 매출은 4억 6000만~4억 8000만 달러, 연간 조정 EBITDA는 1억 7300만~1억 7600만 달러로 전망했다.회사는 소형 크루즈 미사일 엔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제트 엔진 생산량을 3,000대로 늘릴 계획이며, 이를 위한 원자재 및 장비 조달을 올해 3분기와 4분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8년 초까지 연간 약 40대의 발키리 무인기를 생산하는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크라토스 디펜스 앤드 시큐리티 솔루션스는 방산, 국가 안보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기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위성 지상 시스템, 무인 항공 드론 시스템, 극초음속 차량 및 로켓 시스템 등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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