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부문 매출 17% 성장 및 신규 의사 사용자 24% 증가…연간 매출 전망치 유지
수술 건수 증가로 매출 견인
알파텍 홀딩스의 2분기 수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억 9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수술 건수(case volume)가 20%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신규 의사 사용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뒷받침했다.재무 실적을 살펴보면, 2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총마진은 72.2%,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총마진은 72.5%를 기록했다. GAAP 기준 영업비용은 1억 5600만 달러, Non-GAAP 기준 영업비용은 1억 3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GAAP 기준 순손실은 2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4114만 4000달러)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Non-GAAP 기준 순이익은 1100만 달러로 흑자를 기록했다. Non-GAAP 조정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420베이시스포인트(bp) 상승한 3600만 달러(매출 대비 16.8%)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에 긍정적인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을 창출했으며, 직전 12개월(TTM) 누적 기준으로도 잉여현금흐름 플러스 상태를 유지했다. 2분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잔액은 1억 1900만 달러다.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 상향
알파텍 홀딩스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 중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대로 유지했다. 연간 총 매출은 약 8억 8200만 달러로 예상되며, 이 중 수술 부문 매출은 약 8억 500만 달러, EOS 매출은 약 7700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5%, 17% 성장한 수치다.반면 연간 조정 EBITDA 전망치는 기존 약 1억 3400만 달러에서 약 1억 4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운영 레버리지 개선과 마진 확장에 따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최소 2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패트릭 마일스(Pat Miles) 알파텍 홀딩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에 20%의 수술 건수 성장과 함께 의사 사용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강력한 수익성을 창출했다"며 "더 나은 기술과 워크플로우, 데이터가 수술 경험을 변화시키고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의사들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파텍 홀딩스는 자회사인 알파텍 스파인(Alphatec Spine, Inc.), EOS 이미징(EOS imaging S.A.S.), 세이프옵 서지컬(SafeOp Surgical, Inc.) 등을 통해 척추 수술 분야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 및 제공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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