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4억 2200만 달러로 전년비 증가... 주당 15달러 규모 합병안 주주 승인 완료
이 기간 매출은 34억 2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28억 5500만 달러보다 약 19.8% 증가했다. 영업마진은 6억 9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5300만 달러) 대비 크게 늘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60달러로 전년 동기 0.15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66억 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7억 81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상반기 에이이에스 주주 귀속 순이익은 9억 1300만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1.28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 각각 4900만 달러 순손실, 주당 0.08달러 순손실에서 모두 흑자 전환했다.
인프라 펀드 연합과의 합병 절차 순항
한편, 에이이에스는 지난 3월 1일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매니지먼트(Global Infrastructure Management, LLC) 및 EQT 인프라스트럭처 VI 펀드(EQT Infrastructure VI fund)가 통제하는 호라이즌 페런트(Horizon Parent, L.P.) 등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비상장사 전환을 추진 중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에이이에스 주주들은 주당 15.00달러의 현금을 받게 된다.이번 합병안은 지난 6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또한, 미국 반독점법(HSR법)에 따른 대기 기간이 지난 6월 22일 만료되는 등 주요 규제 관문을 넘어서고 있다. 이번 합병은 인수 측의 자금 조달 여부를 조건으로 하지 않는다.
합병 계약의 거래 종결 시한은 2027년 6월 1일까지이며, 규제 승인 상황에 따라 3개월씩 최대 2회 연장될 수 있다. 계약이 해지될 경우 상황에 따라 호라이즌 페런트는 에이이에스에 1억 달러 또는 약 5억 8800만 달러의 해지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며, 에이이에스가 해지 수수료로 약 3억 21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에이이에스는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발전 및 송배전 기업으로, 전 세계에서 다양한 전력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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