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C·D 우선주 매각 및 소각 양도…5% 미만으로 지분 축소
시리즈 C·D 우선주 전량 처분
공시에 따르면 엘레프테리오스 이사는 지난 2025년 12월 1일 약속어음에 따라 보유 중이던 시리즈 D 우선주 전량을 오션팔에 매각했다. 이어 지난 7월 31일에는 보유하고 있던 시리즈 C 우선주 전량을 소각하기 위해 회사 측에 양도했다. 이 두 차례의 거래를 통해 엘레프테리오스 이사는 오션팔의 시리즈 C 및 시리즈 D 우선주를 더 이상 보유하지 않게 됐다.우선주 처분 결과 엘레프테리오스 이사가 보유한 오션팔 주식은 보통주 2만 3,529주만 남게 됐다. 이는 지난 7월 31일 기준 오션팔의 전체 발행주식 수인 187만 5,816주의 1.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분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짐에 따라 엘레프테리오스 이사는 대량보유자 명단에서 제외되며, 이번 공시는 최종 보고(exit filing) 역할을 하게 된다.
엘레프테리오스 이사는 현재 오션팔의 이사회 및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회사 경영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는 공시를 통해 이번 보통주 보유가 투자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시장 상황이나 투자 가치 평가에 따라 주식을 추가로 취득하거나 처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션팔은 그리스 아테네에 본사를 둔 해운 회사로, 건화물선(벌크선) 등을 운영하며 글로벌 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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