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수급난 및 일회성 비용에 적자 전환…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 12억 달러로 축소
모자이크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공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28억 2410만 달러로 전년 동기(30억 570만 달러) 대비 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3550만 달러, 순손실은 2억 7280만 달러(주당 0.8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영업이익 2억 4440만 달러, 순이익 4억 1070만 달러(주당 1.29달러)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4억 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억 6600만 달러)보다 줄었으나,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13달러를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과 황 수급난이 실적 발목
이번 분기 실적에는 세전 기준 총 3억 510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큰 타격을 주었다. 사우디아라비아 광산기업 마아덴(Ma'aden) 지분 가치 평가손실 1억 6200만 달러, 비현금성 프로젝트 상각 6900만 달러, 외환 거래 관련 손실 4900만 달러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원자료인 황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 차질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칼륨(Potash) 부문은 매출 6억 5000만 달러, 영업이익 1억 9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에스터해지(Esterhazy) 광산의 정기 보수와 지난 4월 완료된 뉴멕시코주 칼즈배드(Carlsbad) 광산 매각 영향으로 판매량은 200만 톤으로 전년 동기(230만 톤) 대비 감소했으나, 가격 상승에 힘입어 견조한 영업이익을 유지했다.
반면 인산염(Phosphate) 부문은 매출 12억 4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1억 4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가 확대됐다. 5월부터 시행한 일부 감산 조치로 판매량이 140만 톤으로 줄어든 데다, 6900만 달러의 프로젝트 상각 등 총 900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브라질 사업을 담당하는 모자이크 페르틸리잔치스(Mosaic Fertilizantes) 부문 역시 황 수급난에 따른 현지 생산 중단 여파로 매출 10억 3400만 달러, 영업손실 4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설비투자 축소 및 재무 유연성 확보
모자이크는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올해 연간 자본지출(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2억 5000만 달러에서 12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단기 기업어음(CP) 만기 구조를 개선하고 차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기간대출(Term Loan)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재무 유연성 확보에 나섰다. 브라질 내 아락샤(Araxa) 및 파트로시니우(Patrocinio) 자산에 대한 전략적 대안 검토도 지속하고 있다.브루스 보딘(Bruce Bodine) 모자이크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황 수급 및 가격 문제로 2분기 경영 환경이 매우 도전적이었다"며 "인산염 생산을 줄이고 비용과 자본지출을 통제하는 등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시장이 개선될 때 즉각 풀가동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자이크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본사를 둔 글로벌 비료 생산 및 판매 기업으로, 농업에 필수적인 칼륨과 인산염 비료를 전 세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모자이크 #MOS #실적발표 #비료 #칼륨 #인산염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