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억 4911만 달러로 소폭 증가…150만 주 규모 자사주 매입 추진
매출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제품 매출이 5억 2973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서비스 매출은 1억 1938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 제품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편으로, 이번 분기 전체 매출의 약 25%가 시스코 제품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26%와 유사한 수준이다.
주주 환원 정책 및 자사주 매입 승인
실적 발표와 함께 이플러스 이사회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새로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이사회는 2026년 8월 4일, 오는 8월 11일부터 12개월 동안 최대 150만 주의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동안 자사주 매입 계획에 따라 208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 25만 1287주를 매입한 바 있다.또한 임직원의 주식 보상 귀속에 따른 세금 의무를 충당하기 위해 440만 달러 상당의 보통주 5만 2927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아울러 회사는 이번 분기 동안 주당 0.27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이에 따른 총 배당금 지급 및 계상 액수는 706만 7000달러에 달했다.
안정적인 신용 한도 유지
이플러스는 자회사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웰스파고(Wells Fargo Commercial Distribution Finance, LLC) 등 은행 신용공여단과 신용 한도 약정을 유지하고 있다. 이 약정은 최대 5억 달러 규모의 플로어 플랜(floor plan) 시설과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회전 신용 한도를 제공한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플로어 플랜 잔액은 1억 1254만 9000달러다.이플러스는 1990년에 설립된 델라웨어 주 법인으로 미국 버지니아주 헌던에 본사를 두고 있다. 회사는 중대형 기업, 주 및 지방 정부,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IT 환경 및 공급망 최적화를 돕는 IT 솔루션과 컨설팅, 프로페셔널 및 매니지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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