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도 대폭 상향…소분자 의약품 제조 역량 강화 및 이사회 개편 단행
비원 메디신은 2026년 연간 총 매출 전망치를 기존 63억~65억 달러에서 66억~68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기준(GAAP)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7억 5000만~8억 5000만 달러에서 10억~11억 달러로 높여 잡았으며,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기존 14억 5000만~15억 5000만 달러에서 17억~18억 달러로 상향했다.
이러한 전망치 상향은 미국 시장에서 혈액암 치료제 '브루킨사(BRUKINSA)'의 선도적 지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확장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연간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이 80%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여기에는 제품 포트폴리오 믹스 변화와 생산성 향상 효과가 반영될 전망이다.
뉴저지 생산시설 3억 달러 확장 및 이사회 개편
이와 함께 비원 메디신은 미국 뉴저지주 호프웰의 프린스턴 웨스트 이노베이션 캠퍼스에 위치한 플래그십 임상 및 상업 단계 제조·연구개발(R&D) 센터를 3억 달러 규모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해당 시설에 소분자(small molecule) 의약품 제조 역량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이사회에는 펠릭스 J. 베이커(Felix J. Baker) 박사, 엘리자베스 F. 무니(Elizabeth F. Mooney), 찰스 L. 소이어스(Charles L. Sawyers) 의학박사 등 3인의 신임 이사를 임명했다.주요 제품별 매출을 살펴보면, 2분기 브루킨사의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미국 시장 매출이 8억 9300만 달러로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면역관문억제제 '테빔브라(TEVIMBRA)'의 글로벌 매출은 18% 늘어난 2억 2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암젠으로부터 도입한 제품들의 글로벌 매출은 25% 증가한 1억 5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신약 승인 및 임상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회사는 외투세포림프종(MCL) 치료제 '베칼지(BEQALZI)'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 승인을 획득했다. 테빔브라는 일본에서 위암 1차 치료제로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이중특이성 항체 '지헤라(ZIIHERA)'는 위식도선암 1차 치료제 임상 3상 결과를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게재했다.
비원 메디신은 혁신적인 항암 치료제를 개발해 전 세계 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2010년 설립 이후 전 세계적으로 1만 2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통합 글로벌 조직으로 성장했다. 본사는 스위스 바젤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5월 법인 소재지를 케이맨 제도에서 스위스로 이전하고 사명을 베이진에서 비원 메디신으로 변경했다.
#비원메디신 #ONC #가이던스상향 #생산시설투자 #항암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