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4억 7680만 달러로 2.4% 증가…인력 감축 비용 597만 달러 및 소송 합의금 7700만 달러 반영
타불라의 2분기 총이익은 1억 39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트래픽 획득 비용을 제외한 ex-TAC 매출총이익은 1억 9240만 달러로 11.8% 늘어났다. 조정 EBITDA는 55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26.2%에서 28.8%로 개선됐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313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7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담 싱골다(Adam Singolda) 타불라 최고경영자(CEO)는 "Realize 플랫폼의 모멘텀과 폭스뉴스(Fox News) 등 전략적 윈(win)에 힘입어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력 감축 비용 및 소송 합의금 반영
이번 분기 실적에는 지난 4월 시행된 인력 감축(workforce reduction)과 관련된 구조조정 비용 597만 달러가 반영됐다. 또한 타불라는 상반기 중 회사가 원고로 참여한 법률 분쟁에서 구속력 있는 합의(binding settlement agreement)에 도달함에 따라, 법률 비용 등을 제외하고 세전 약 7700만 달러의 합의금 수익을 올렸다. 2분기 중에는 해당 소송과 관련해 111만 6000달러의 소송 비용이 추가로 발생했다.3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
타불라는 2026년 3분기 매출 전망치를 4억 6000만 달러에서 4억 73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3분기 총이익은 1억 4800만 달러에서 1억 5200만 달러, ex-TAC 매출총이익은 1억 8400만 달러에서 1억 9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조정 EBITDA는 5150만 달러에서 5650만 달러, Non-GAAP 순이익은 3800만 달러에서 42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 19억 3000만 달러에서 19억 5600만 달러, 총이익 6억 500만 달러에서 6억 1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연간 ex-TAC 매출총이익은 7억 7200만 달러에서 7억 83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2억 2800만 달러에서 2억 4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Non-GAAP 순이익은 1억 6800만 달러에서 1억 7600만 달러로 전망했다.
타불라는 검색 및 소셜 미디어를 넘어 성과형 광고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디지털 광고 기업이다. 광고 플랫폼인 'Realize'를 통해 전 세계 6억 명 이상의 일일 활성 사용자에게 광고를 전달하며, NBC 뉴스, 야후(Yahoo), 삼성, 샤오미 등 주요 퍼블리셔 및 제조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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