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601-44 임상 코호트 2 등록 완료 및 올해 말 코호트 1 오픈라벨 데이터 발표 예정
하반기부터 주요 임상 데이터 발표 예정
엔트라다는 DMD 치료제 후보물질인 'ENTR-601-44'의 임상 1/2상(ELEVATE-44-201) 코호트 2 등록을 완료했으며, 2026년 말까지 코호트 1의 오픈라벨 기간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코호트 2의 데이터는 2027년 1분기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영국 및 유럽 규제 당국으로부터 장기 연장(LTE) 플랫폼 연구 프로토콜 승인을 받아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 다른 DMD 치료제 후보물질인 'ENTR-601-45'의 임상 1/2상(ELEVATE-45-201) 코호트 1 투여도 완료됐다. 독립적 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DMC)의 권고에 따라 프로토콜 수정 없이 10 mg/kg으로 증량된 용량의 코호트 2 투여가 진행 중이다. 회사는 올해 10월 코호트 1 데이터를 발표하고, 2027년 상반기에는 코호트 2 데이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엔트라다는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ENTR-601-50'의 임상 1/2상 개시 승인을 받았으며, 버텍스(Vertex)와 공동 개발 중인 1형 근긴장성 이영양증(DM1) 치료제 'VX-670'의 임상 1/2상 데이터가 올해 하반기 버텍스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과 질환 분야에서는 첫 후보물질인 'ENTR-801'을 공개한 데 이어 하반기 중 두 번째 후보물질을 발표할 계획이다.
2분기 순손실 4280만 달러 기록
엔트라다의 2026년 2분기 재무 실적을 보면, 순손실은 4280만 달러로 전년 동기(431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공동 연구 매출은 9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00만 달러에서 줄었다. 연구개발(R&D) 비용은 인건비 및 시설비 감소로 전년 동기 3790만 달러에서 3540만 달러로 감소했으며, 일반관리(G&A) 비용 역시 전문 서비스 비용 감소로 105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090만 달러) 대비 줄었다.2026년 6월 30일 기준 엔트라다가 보유한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단기투자자산은 총 2억 2300만 달러로, 지난해 말 기준 2억 957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회사 측은 현재의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보유한 자금이 2027년 3분기까지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트라다 테라퓨틱스는 세포 내 표적을 겨냥한 새로운 유전 의학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주로 뒤센 근이영양증(DMD) 환자를 위한 엑손 건너뛰기 치료제와 1형 근긴장성 이영양증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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