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1200만 달러로 49% 급감…미국으로 법적 주소지 이전 추진
코너 맥고그니 신임 CFO는 오는 8월 10일 자로 취임한다. 지난 6년간 CFO로 재직한 사라 글릭먼(Sarah Glickman)은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9월 말까지 고문(advisor) 역할을 수행하며 전환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2분기 순이익 49% 감소…자사주 매입에 3000만 달러 투입
2분기 일반인정회계기준(GAAP) 기준 순이익은 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300만 달러) 대비 49% 감소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2달러를 기록했다. 비GAAP(Non-GAAP) 기준 핵심 수익성 지표인 Contribution ex-TAC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2억 55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18% 감소한 7300만 달러로 집계됐다.한편 크리테오는 지난 3월 OpenAI의 첫 광고 기술 파트너가 된 이후 현재 7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ChatGPT를 통해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의 로블로 어드밴스(Loblaw Advance),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올리브영(Olive Young) 등을 신규 파트너로 확보했다. 아울러 프랑스에서 룩셈부르크로의 본사 이전을 완료했으며, 주주 승인을 거쳐 2027년 1월까지 미국으로 법적 주소지를 이전할 계획이다.
크리테오는 2분기 중 자사주 매입에 3000만 달러를 투입해 상반기 누적 6100만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회사는 올해 연간 Contribution ex-TAC가 고정 환율 기준 전년 대비 10%에서 12% 감소할 것으로 전망을 수정했으며, 연간 조정 EBITDA 마진은 Contribution ex-TAC의 약 3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크리테오는 브랜드, 대행사, 유통사 및 매체를 위한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기업이다. 독점적인 커머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혁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더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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