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스가이즈와 625만 달러 합의…영업손실 767만 달러로 늘어
원 스탑 시스템스가 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매출은 934만 8,551달러로 전년 동기(576만 711달러) 대비 62.3%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767만 1,88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54만 6,377달러)보다 적자 규모가 약 3배로 늘어났다. 당기순손실 역시 731만 9,659달러로 전년 동기(202만 730달러) 대비 적자가 크게 확대됐다. 주당순손실(EPS)은 0.29달러를 기록했다.
디스가이즈와의 소송 합의
적자 확대의 결정적 원인은 소송 합의금이었다. 회사는 영국 법인인 디스가이즈 시스템스 리미티드(Disguise Systems Limited) 및 디스가이즈 테크놀로지스 리미티드(Disguise Technologies Limited)가 2024년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제기한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 중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8월 4일 자로 625만 달러의 일시불 합의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합의서 텀시트(Term Sheet)를 체결했다.회사는 이번 합의가 6월 30일 기준의 재무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후속 사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2분기 실적에 625만 달러의 부채와 영업비용을 선반영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총 영업비용은 1,132만 2,919달러로 전년 동기(492만 8,248달러)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회사 측은 어떠한 잘못이나 법적 책임도 인정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에 이르렀으며, 최종 합의서 완전 체결 후 30일 이내에 합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 58.8% 증가
소송 비용을 제외한 사업 부문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매출은 1,741만 8,162달러로 전년 동기(1,096만 7,521달러) 대비 58.8% 증가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순손실은 783만 9,521달러로 전년 동기(4,038,364달러) 대비 적자가 늘어났다. 제품 매출과 고객 지원 개발 매출이 모두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원 스탑 시스템스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자율주행 등 에지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특수 목적용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을 설계 및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말 유럽 유통 및 통합 사업을 담당하던 독일 자회사를 매각한 이후, 독자적인 에지 컴퓨팅 솔루션 개발과 군사 및 방산 분야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원 스탑 시스템스 #OSS #에지 컴퓨팅 #실적발표 #소송합의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