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두리 매출 504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73% 급증... 신규 특허 확보로 2044년까지 보호 기대
회사의 2분기 총 매출은 725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420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주스두리가 50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주스두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3% 성장했다. 또 다른 제품인 '젤미토(JELMYTO)'는 22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2420만 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주스두리 매출 급증으로 적자 폭 대폭 축소
연구개발(R&D) 비용은 1730만 달러로 전년 동기(189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반면 판매비와 관리비(SG&A)는 주스두리 마케팅 및 영업망 확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4320만 달러)보다 늘어난 48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순손실은 1440만 달러(주당 0.2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4990만 달러(주당 1.05달러)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시장성 유가증권은 총 1억 800만 달러다.특허 포트폴리오 강화 및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우로젠 파머는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주스두리와 차세대 치료제 후보물질 'UGN-103'에 대한 신규 특허 허가 통지(Notice of Allowance)를 받았다. 특허가 발급되면 이들 제품의 특허 보호 기간은 2044년 7월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UGN-103은 올해 3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후보물질 'UGN-501'은 FDA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올해 4분기 임상 1상에 돌입할 예정이다.회사는 테바 파마슈티컬스(Teva Pharmaceuticals)와의 젤미토 특허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테바는 FDA 승인을 전제로 2030년 9월 15일부터 젤미토의 제네릭 버전을 판매할 수 있는 비독점적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한편, 우로젠 파머는 올해 젤미토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9700만 달러에서 1억 100만 달러로 유지했으나, 주스두리 마케팅 및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를 위해 연간 운영 비용 가이던스를 2억 6000만 달러에서 2억 7000만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우로젠 파머는 요로상피암 및 특수 암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주력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스라엘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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