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실현 전 분배가능이익 주당 0.35달러…연체율 7.0%로 개선
비GAAP 기준 지표인 분배가능이익(Distributable Earnings)은 1220만 달러로 기본 주당 0.12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레거시 다세대 주택 대출에서 발생한 실현 손실이 분배가능이익에 영향을 미쳤으나, 대손실현 전 분배가능이익은 3670만 달러(기본 주당 0.35달러)로 집계되어 견조한 기초 수익력을 나타냈다.
투자 포트폴리오 성장 및 자산 매입
MFA 파이낸셜은 2분기 중 16억 달러 이상의 주거용 모기지 자산을 취득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에 따라 회사의 주거용 투자 포트폴리오 규모는 지난 3월 31일 기준 125억 달러에서 6월 30일 기준 130억 달러로 증가했다.세부적으로는 Non-QM(비적격 모기지) 대출 4억 6230만 달러를 매입하여 총 Non-QM 포트폴리오 규모를 57억 달러로 늘렸다. 또한 2분기 중 7억 1440만 달러의 기관 모기지담보증권(Agency MBS)을 추가로 매입하여 기관 MBS 포지션을 41억 달러 규모로 확대했다.
회사의 100% 자회사인 리마 원(Lima One)은 최대 대출액 3억 1580만 달러 규모의 신규 비즈니스 목적 대출 중 1억 8470만 달러를 실행했다. 리마 원의 대출 실행액은 전분기 대비 44% 증가한 3억 1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840만 달러의 모기지 뱅킹 수익을 창출했다.
연체율 개선 및 주주 환원
MFA 파이낸셜은 약 2억 달러 규모의 기존 연체 대출을 해결하며 자산 건전성을 개선했다. 주거용 대출 포트폴리오의 60일 이상 연체율(미상환원금잔액 기준)은 지난 3월 31일 기준 7.8%에서 6월 30일 기준 7.0%로 하락했다.6월 30일 기준 회사의 주당 GAAP 장부가치는 12.71달러를 기록했으며, 비GAAP 기준 경제적 장부가치는 주당 13.20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총 경제적 수익률은 2.6%다. 회사는 지난 7월 31일 보통주 주당 0.36달러의 정기 현금 배당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회사는 2분기 중 보통주 50만 주 이상을 추가로 매입하며 주주 환원을 이어갔다. 이로써 지난해 이후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200만 주에 달한다. 2분기 말 기준 회사는 1억 4120만 달러의 무제한 현금과 2억 9410만 달러의 미담보 기관 MBS를 보유하고 있다.
MFA 파이낸셜은 주거용 모기지 대출 및 모기지담보증권, 기타 부동산 자산에 투자하는 전문 금융 회사다. 자회사 리마 원을 통해 부동산 투자자를 위한 비즈니스 목적 대출의 실행 및 서비스 업무도 영위하고 있다. 1998년 기업공개(IPO) 이후 주주들에게 50억 달러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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