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수익 증가 및 코너스톤 인수 효과 지속... 자산 규모 22억 7774만 달러 돌파
2분기 이자수익은 3036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063만 3000달러에 비해 약 47.1% 증가했다. 이자비용은 435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45만 달러) 대비 늘어났다. 이에 따라 충당금 적립 전 순이자수익은 2600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818만 3000달러) 대비 4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2026년 상반기 순이익은 1972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1350만 1000달러 대비 약 46.1%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이자수익은 5972만 7000달러, 순이자수익은 5114만 6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자산 및 예금 규모 확대
2026년 6월 30일 기준 플루마스 뱅코프의 총자산은 22억 7774만 4000달러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22억 3852만 3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예금은 18억 8506만 5000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말(18억 960만 4000달러)보다 늘어났다. 예금 중 무이자예금은 8억 6407만 5000달러, 이자부예금은 10억 2099만 달러로 집계됐다.총대출(충당금 차감 전)은 15억 1217만 3000달러로 지난해 말(15억 1205만 6000달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대출 포트폴리오 중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10억 2604만 9000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신용손실충당금은 1974만 달러로 설정됐다.
충당금 산정 모델 개선 및 부실 대출 현황
회사는 이번 분기 중 신용손실충당금 방법론에 대한 연례 검토를 완료하고, 기대 신용 손실 추정에 사용되는 가정과 모델 입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CECL(현재기대신용손실) 프레임워크 내에서 합리적이고 지원 가능한 예측 기간을 기존 4분기에서 8분기로 연장했다.한편, 2026년 6월 30일 기준 비발생(Nonaccrual) 대출은 2185만 달러로 지난해 말(1508만 9000달러) 대비 증가했다. 90일 이상 연체되었으나 여전히 이자가 발생하고 있는 대출은 162만 3000달러를 기록했다.
플루마스 뱅코프는 플루마스 은행(Plumas Bank)의 지주회사로, 네바다주 리노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캘리포니아주에 17개, 네바다주에 2개 등 총 19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회사는 지난 2025년 7월 1일 코너스톤 커뮤니티 뱅코프 인수를 완료하며 지점망을 확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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