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출장 통한 글로벌 확장 및 메디케어 환급 시장 진입 준비 박차
회사는 2026년 2분기 예비 및 미감사 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고의 분기 암 검진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메릴랜드 소방관 암 검진 프로그램(1,400명 이상 참여)과 버몬트 소방관 암 검진 프로그램(최대 4,500명 대상, 3분기 시작 예정) 등에서 신규 주문을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한 미국의 대형 식품점 체인인 자이언트 푸드(Giant Food)와 함께 '원테스트 포 론제비티(OneTest for Longevity)'의 3개월 파일럿 프로그램을 2026년 8월부터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회사의 CAP 인증 고복잡도 CLIA 실험실에서 분석을 수행하며, 훈련된 약국 직원에 의한 매장 내 모세혈관 채혈 및 자택 채혈 키트 판매 등 두 가지 채널로 운영된다.
M&A 및 글로벌 확장 전략
20/20 바이오랩스는 연간 매출 200만 달러에서 800만 달러 규모의 건강 및 웰빙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 주로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를 진행해 자사의 암 조기 검진 및 장수 테스트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조나단 코헨(Jonathan Cohen) CEO는 최근 서울, 타이베이, 도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2주 출장을 마쳤다. 이번 출장을 통해 아시아 지역 내 상업적 확장과 미국 규제기관 제출용 데이터 확보, M&A 기회 등을 모색했다.
메디케어 환급 및 시장 전망
미국 의회가 지난 2026년 2월 3일 다중암 조기 검진(MCED) 테스트에 대한 메디케어 환급 경로를 마련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대통령이 서명함에 따라, 회사는 자사의 '원테스트(OneTest)'가 2028년부터 메디케어 환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미국 내 메디케어 수혜자는 약 6,700만 명에 달해 향후 주요한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20/20 바이오랩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바이오마커 기술을 결합한 암 조기 검진 및 장수 테스트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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