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3억 7123만 달러로 소폭 감소…FGC 홀드코·이오나다 지분 추가 취득
2분기 총 매출은 3억 7123만 8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3억 8315만 2000달러 대비 약 3.1%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 사업인 계약 운영(Contract operations) 매출이 3억 2926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1832만 7000달러)보다 늘어났으나, 애프터마켓 서비스(Aftermarket services) 매출이 4197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6482만 5000달러) 대비 크게 줄어들며 전체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주당순이익(EPS)은 기본 및 희석 기준 모두 0.38달러로 전년 동기의 0.36달러보다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매출은 7억 4500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7억 3031만 5000달러 대비 약 2.0% 증가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 역시 1억 4051만 4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1억 3427만 달러보다 늘어났다. 상반기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은 0.79달러로 집계됐다.
관계기업 및 친환경 기술 투자 확대
아크록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천연가스 액체 회수 장비 제조사인 FGC 홀드코(FGC Holdco LLC)의 지분 32%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난 7월 1일 제한적 동업 계약 개정을 통해 2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했다. 이번 추가 투자로 아크록의 FGC 홀드코 지분율은 37%로 상승했다.이와 함께 아크록은 글로벌 탄소 포집 기술 기업인 이오나다(Ionada PLC)에 대한 투자도 확대했다. 회사는 지난 3월 13일 이오나다에 13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총 투자액을 680만 달러로 늘렸으며, 지분율은 16%로 상승했다. 아크록은 계약 조건에 따라 2027년 4월 3일 이전까지 동일한 조건으로 최대 480만 달러를 추가 투자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실행할 경우 지분율은 최대 24%까지 확대될 수 있다.
아크록은 미국 전역의 에너지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미드스트림 천연가스 압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이다. 천연가스의 생산, 처리, 운송 및 저장에 필수적인 압축 장비의 설계, 조달,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계약 운영 사업과 고객 소유 장비의 정비 및 부품 판매를 지원하는 애프터마켓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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