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시장 성장 및 재고 감소로 수익성 개선…3분기 매출 최대 1억 3000만 달러 전망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2090만 달러로 희석 주당순이익은 0.3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주당순이익 0.25달러와 전년 동기 주당순이익 0.35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2분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2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산업 시장 성장 및 신기술 도입
젠 로이드(Jen Lloyd) 파워 인티그레이션 최고경영자(CEO)는 "산업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수익성 개선, 유통 채널 및 대차대조표 상의 재고 감소 덕분에 강력한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재생 에너지, 그리드 인프라,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가 고효율과 신뢰성, 전력 밀도에 대한 고객 수요를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로이드 CEO는 "새로운 2200V 포위갠(PowiGaN™) 기술이 고전압 질화갈륨(GaN) 분야의 역량을 확장해 장기적으로 고객 로드맵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장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산업 부문이 43%로 가장 컸으며, 소비자 부문 36%, 컴퓨터 부문 11%, 통신 부문 10% 순으로 나타났다.
배당금 지급 및 3분기 전망
파워 인티그레이션은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주당 0.215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회사는 오는 9월 30일에도 8월 31일 기준 주주들에게 주당 0.215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회사는 2026년 3분기 매출 전망치를 1억 2200만 달러에서 1억 30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53.3%에서 54.4% 사이, 영업비용은 5500만 달러에서 56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Non-GAAP 기준으로는 매출총이익률 54%에서 55%, 영업이익률 17%에서 19%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워 인티그레이션은 고전압 전력 변환을 위한 반도체 기술 분야의 혁신 기업이다. 이 회사의 제품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뿐만 아니라 AI 데이터 센터, 전기차(EV), 고전압 직류(DC)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력의 효율적인 송전, 변환, 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친환경 전력 생태계의 핵심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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