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억 9280만 달러로 11% 증가…CTV 부문 기여도 36% 급증
매그나이트의 핵심 영업 지표인 트래픽 획득 비용 제외 기여도(Contribution ex-TAC)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억 8960만 달러를 기록하며 회사 측이 제시했던 기존 전망치 범위인 1억 7700만~1억 81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커넥티드 TV(CTV) 부문의 기여도가 97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디지털 비디오 플러스(DV+) 부문 기여도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9250만 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상단인 8900만 달러를 넘어섰다.
2분기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70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440만 달러 대비 30% 증가했다. 이에 따른 조정 EBITDA 마진율은 37%를 기록해 전년 동기 34% 대비 3.0%포인트 개선됐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Non-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0.26달러로 전년 동기 0.20달러에서 증가했으며, 영업현금흐름은 5740만 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및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매그나이트는 다가오는 3분기 총 Contribution ex-TAC 전망치를 1억 8800만~1억 92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이 중 CTV 부문 기여도는 9800만~1억 달러, DV+ 부문 기여도는 9000만~92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3분기 조정 EBITDA 운영 비용은 1억 1900만~1억 210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와 함께 매그나이트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다. 연간 총 Contribution ex-TAC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최소 11%'에서 '13%~14%'로 높여 잡았으며, 조정 EBITDA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10대 중반%'에서 '20% 이상'으로 상향했다. 연간 조정 EBITDA 마진율 목표치는 최소 37%(기존 최소 35.5%), 잉여현금흐름(FCF) 성장률 전망치는 40%대 후반(기존 30%대 중반)으로 각각 올려 잡았다.
CTV 부문 성장세 지속
마이클 G. 바렛(Michael G. Barrett) 매그나이트 최고경영자(CEO)는 "CTV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DV+ 부문이 성장세로 돌아선 덕분에 2분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강력한 실행력과 프로그래매틱 스트리밍으로의 지속적인 전환을 고려해 연간 실적 및 마진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매그나이트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로스앤젤레스, 덴버, 런던, 싱가포르, 시드니 등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형 셀사이드 광고 기업이다. 퍼블리셔들이 CTV, 온라인 비디오, 디스플레이, 오디오 등 다양한 스크린과 포맷에서 콘텐츠를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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