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억 5200만 달러 기록…148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소각
매출 중 핵심인 계속영업 기준 구독 및 거래 수수료 매출은 1억 474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4280만 달러) 대비 3.2% 증가했다. 인수합병 효과 등을 조정한 프로포마(Pro Forma) 기준 총매출은 1억 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4900만 달러) 대비 2.0% 늘었으며, 프로포마 구독 및 거래 수수료 매출은 2.4% 증가한 1억 47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조정 EBITDA 4450만 달러 기록
계속영업 기준 조정 상각전영업이익(Adjusted EBITDA)은 44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4500만 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에버커머스는 이번 분기 동안 약 1480만 달러를 투입해 보통주 140만 주를 매입 후 소각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의 잔여 한도는 1920만 달러다. 회사는 보유 현금을 통해 자사주 매입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연간 실적 전망치 하단 수렴 예상
회사는 2026년 3분기 매출 전망치로 1억 5150만~1억 5450만 달러, 조정 EBITDA는 4400만~4600만 달러를 제시했다. 2026년 연간 매출은 6억 1200만~6억 32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1억 8300만~1억 9100만 달러로 예상했다. 다만 회사는 현재 전망을 바탕으로 연간 실적이 제시된 가이드라인의 하단에 가까워질 것으로 내다봤다.에버커머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에릭 레머는 "2분기 매출은 가이드라인 중간값에 부합했고 조정 EBITDA는 상단을 초과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의 전망이 다소 완화되어 가이드라인 하단에 가까운 실적을 예상하지만, 우리 플랫폼과 고객 관계, 장기 전략의 강점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또한 회사는 향후 알렉스(Alex) 신임 CEO 체제 하에서 장기적 성장 가속화와 가치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버커머스는 전 세계 74만 5000개 이상의 중소기업(SMB)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관리, 고객 소통, 청구 및 수납 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서비스 경제용 AI 플랫폼 기업이다. 에버프로(EverPro), 에버헬스(EverHealth), 에버웰(EverWell)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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