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회복세 지속에 3분기 순이익 5740만 달러 기록, 4분기 매출 가이던스 3억 7500만 달러 제시
이번 분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GAAP 기준 1.07달러로, 전년 동기 0.06달러의 주당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6420만 달러, Non-GAAP 희석 EPS는 1.2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0.07달러) 및 직전 분기(0.79달러) 대비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직전 분기인 2026 회계연도 2분기 순매출은 2억 4262만 1000달러, GAAP 희석 EPS는 0.66달러였다.
수요 회복세 지속 및 생산 시설 확장
레스터 웡(Lester Wong) 쿨리크 앤드 소파 임시 최고경영자(CEO)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에 강력한 순차적 성장을 보였으며 모든 최종 시장에서 수요 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업계의 진화하는 기술 요구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고객의 단기 및 장기 생산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확장 중인 어드밴스드 솔루션(Advanced Solutions) 생산 시설이 예정대로 2027 회계연도 하반기 내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3분기 총마진율은 47.8%를 기록했다.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은 4520만 달러였으며, 조정 자유현금흐름은 4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회사는 해당 분기 동안 보통주 총 5000주를 50만 달러에 매입하며 자사주 취득을 진행했다.
4분기 실적 전망
쿨리크 앤드 소파는 2026 회계연도 4분기(10월 3일 종료) 실적 전망치도 함께 제시했다. 회사는 4분기 순매출이 약 3억 7500만 달러(오차범위 +/- 2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GAAP 희석 EPS는 약 1.29달러(오차범위 +/- 10%), Non-GAAP 희석 EPS는 약 1.42달러(오차범위 +/- 10%)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1951년에 설립된 쿨리크 앤드 소파 인더스트리스는 자동차, 컴퓨터, 산업, 메모리 및 통신 시장 전반에서 반도체 조립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포트 워싱턴에 위치해 있으며, 싱가포르 등 글로벌 거점을 통해 기술 혁신과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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