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890만 달러로 8% 증가…연간 신약 개발 매출 전망치 상향 조정
신약 개발 매출 증가와 흑자 전환
2분기 연간 계약 가치(ACV)는 29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했다. 소프트웨어 매출은 호스팅 라이선스 전환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32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신약 개발 매출은 에이잭스 테라퓨틱스(Ajax Therapeutics) 인수 관련 1000만 달러 규모의 협업 마일스톤 달성에 힘입어 전년 동기 1390만 달러에서 230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7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타 수익은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의 에이잭스 테라퓨틱스 인수에 따른 이익이 반영되면서 4890만 달러를 기록해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6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제한된 현금, 유가증권 총액은 4억 1880만 달러다.
연간 전망치 상향 및 AI 공동 과학자 출시
슈로딩거는 올해 전체 ACV 전망치를 2억 1800만 달러에서 2억 2800만 달러 사이로 제시했다. 또한 에이잭스 인수 관련 마일스톤 달성을 반영해 연간 신약 개발 매출 전망치를 기존 5500만~6500만 달러에서 6500만~75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3분기 ACV(기부금 ACV 제외)는 41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이와 함께 슈로딩거는 분자 발견을 위한 새로운 에이전트형 AI 공동 과학자 '분센(Bunsen)'의 초기 액세스 버전을 출시했다. 엔비디아(NVIDIA)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분센의 초기 고객을 위해 풀스택 AI 플랫폼과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와 분센 도입을 위한 전략적 소프트웨어 계약을 체결했다.
슈로딩거는 자체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 신약 개발 및 소재 디자인을 위한 분자 발견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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