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부문 매출 43% 급증…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패슬리의 2분기 매출은 1억 8331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억 4870만 9000달러) 대비 23% 증가했다. GAAP 기준 영업손실은 1443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3694만 3000달러)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였으며, Non-GAAP 기준 영업이익은 2699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459만 4000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GAAP 기준 당기순손실은 1559만 1000달러로 집계됐다.
보안 및 기타 부문 고성장
사업 부문별로는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이 1억 339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보안 부문 매출은 41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 급증했으며, 컴퓨트 및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이 포함된 기타 매출은 770만 달러로 6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주요 경영 지표도 개선세를 보였다. 잔여이행의무(RPO)는 3억 4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 4700만 달러) 대비 38% 증가했다. 직전 12개월 순매출유지율(LTM NRR)은 117%를 기록해 전분기(113%) 대비 상승했다. 상위 10대 고객의 매출 비중은 37%로 전년 동기(31%) 대비 상승했다.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2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933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2579만 8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잉여현금흐름은 357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1091만 1000달러)보다 감소했다. 킵 콤프턴(Kip Compton) 패슬리 최고경영자(CEO)는 "플랫폼 전략이 비즈니스 모멘텀을 이끌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패슬리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1억 8400만~1억 9000만 달러, 연간 매출 가이던스로 7억 3200만~7억 4600만 달러를 제시했다. 3분기 Non-GAAP 주당순이익은 0.11~0.13달러, 연간 Non-GAAP 주당순이익은 0.50~0.54달러로 전망했다.
패슬리는 에지 컴퓨팅, 딜리버리, 보안,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에지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이다. 전 세계 주요 브랜드의 인터넷 경험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레딧(Reddit),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시트긱(SeatGeek)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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