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EBITDA 4억 900만 달러 달성…Class C 주당 0.4750달러 분기 배당 선언
클리어웨이 에너지 C는 2026년 연간 CAFD 가이던스를 기존 4억 7000만~5억 1000만 달러에서 4억 3000만~4억 7000만 달러 범위로 하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는 Class C 보통주에 대해 주당 0.4750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선언했다. 이번 배당금은 2026년 9월 1일 기준 주주를 대상으로 같은 달 1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규 프로젝트 제안 및 투자 계획
회사는 2026년 3분기 중 스폰서인 클리어웨이 그룹(Clearway Group)으로부터 유타주에 위치한 210메가와트(MW) 규모의 에너지 저장 포트폴리오인 'Honeycomb Phase II'의 지분 참여 기회를 제안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투자 등급 유틸리티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7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의 예상 자본 약정액은 약 1억 1000만 달러 규모다.또한 클리어웨이 그룹은 애리조나주에서 추진 중인 975MW 규모의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BESS) 복합 프로젝트인 'Chimney Canyon'에 대해 투자 등급 유틸리티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9년 상업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회사의 잠재적 자본 투자 규모는 약 3억 5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풍력 발전 시설 PPA 재조정
회사는 운영 중인 풍력 발전 시설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기존 전력 계약을 재조정했다. 지난 6월 25일 Elbow Creek 풍력 시설의 에너지 상품 계약을 재조정하고 상업적 거래 상대방과 15년 장기 PPA를 체결했다. 앞서 6월 10일에는 Langford 풍력 시설의 계약을 재조정해 투자 등급 거래 상대방과 15년 장기 PPA를 맺음으로써 가격 변동 노출을 줄이고 유리한 가격 조건을 확보했다.클리어웨이 에너지 C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청정에너지 발전 자산 보유사 중 하나로, 미국 27개 주에서 약 13.9기가와트(GW)의 총 발전 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 중 풍력,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장치가 11.1GW를 차지하며, 송전망 안정성을 제공하는 급전 가능 발전 용량도 2.8GW 이상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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