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비 27% 증가하며 가이던스 상회…2분기 연속 GAAP 흑자 달성 및 연간 전망치 상향
매출은 결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억 3,000만 달러, 플랫폼 관련 매출이 48% 증가한 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2,800만 달러(순이익률 4%)로 2분기 연속 GAAP 기준 흑자를 달성했다. 조정 EBITDA는 1억 200만 달러(마진 15%)를 기록했다.
2분기 연속 흑자 및 주요 지표 성장
활성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040만 명으로, 지난 1년간 170만 명의 순증을 기록했다. 활성 회원당 평균 매출(ARPAM)은 6% 늘어난 260달러였으며, 구매액(PV)은 17% 증가한 380억 달러를 나타냈다.회사는 '차임 프라임' 멤버십 출시가 활성 회원 및 구매액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기 급여 선지급 서비스인 '마이페이'의 실행액이 45억 달러로 성장하고 손실률이 0.9%로 개선되면서 마이페이 거래 이익이 7,300만 달러로 1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인스턴트 론' 실행액은 전분기 대비 약 70% 증가한 3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울러 차임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는 미국 최대 고용주 중 하나인 얼라이드 유니버설(Allied Universal) 및 대형 전국 소매업체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들 두 기업은 미국 전역에서 35만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수수료 없는 투자 서비스인 '차임 인베스트'도 새롭게 출시했다.
CFO 교체 및 연간 전망치 상향
차임 파이낸셜은 2분기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높인 27억 2,500만~27억 4,500만 달러(전년 대비 25%~26% 성장)로 제시했으며, 연간 조정 EBITDA는 4억 6,500만~4억 7,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3분기 매출은 6억 8,000만~6억 9,000만 달러로 전망했다.한편, 맷 뉴컴 CFO는 오는 8월 7일자로 사임한다. 후임으로 임명된 마크 트라우턴 사장 겸 임시 CFO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현재 운영, 리스크, 대출, 기업 개발 및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뉴컴 전 CFO는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임원 서치 기간 동안 고문으로 잔류할 예정이다.
차임 파이낸셜은 핵심 은행 서비스는 유용하고 쉽고 무료여야 한다는 원칙 아래 설립된 금융기술(핀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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