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c of California와 2250만 달러 규모 대출 계약 개정…TG테라퓨틱스 마일스톤 달성으로 680만 달러 매출 인식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지난 6월 10일 Banc of California와 기존 대출 계약에 대한 제1차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2250만 달러 규모의 2024년 기한부 대출(2024 Term Loan) 만기일이 기존 2027년 6월 30일에서 2029년 12월 31일로 연장됐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해당 대출의 명목 이자율은 연 5.25%, 실효 이자율은 연 5.43%이며, 대출 잔액은 2250만 달러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TG테라퓨틱스 마일스톤 달성…140만 주 워런트 행사 완료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지난 3월 12일 TG테라퓨틱스로부터 임상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총 750만 달러의 자금을 수령했다. 이 중 525만 달러는 현금 마일스톤으로 지급됐으며, 나머지 225만 달러는 주당 11.1660달러에 보통주 20만 1504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수령했다. 회사는 주식 발행에 따른 프리미엄 등을 반영해 이 중 680만 달러를 매출로 인식했다.또한 회사는 2025년 11월 공모 당시 발행했던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pre-funded warrants)가 올해 상반기 중 전량 행사되어 보통주 140만 주가 발행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 30일 기준 미행사 상태로 남아있는 사전 자금 지원 워런트는 없다.
이 외에도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시스는 농업 분야 협력사와의 레거시 ARCUS 유전자 편집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달성으로 올해 상반기 중 400만 달러의 매출을 인식했다. 해당 협력 관계는 지난 4월에 종료됐다.
프리시전 바이오사이언시스는 자체 유전자 편집 플랫폼을 활용해 B형 간염 치료제 'PBGENE-HBV' 등을 개발하는 미국의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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