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링크 파트너스와 판매 계약 체결…6월 말 기준 미실행 상태
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시오나 테라퓨틱스는 지난 3월 리어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 LLC)와 판매 계약(sales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향후 시장 상황에 맞춰 자사 보통주를 수시로 발행해 매각하는 'at-the-market(ATM)' 방식의 지분 공모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다만 2026년 6월 30일 기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매각된 주식은 없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상반기 누적 순손실 5666만 5000달러로 확대
이와 함께 공시된 시오나 테라퓨틱스의 2026년 상반기(6월 30일 누적) 순손실은 566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3455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늘어났다. 주당순손실은 1.25달러를 기록했다.상반기 연구개발(R&D) 비용은 408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2905만 1000달러보다 증가했다. 일반관리(G&A) 비용 역시 전년 동기 1251만 4000달러에서 2124만 2000달러로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6206만 9000달러, 이자수익은 540만 7000달러다.
시오나 테라퓨틱스는 낭성 섬유증(CF) 치료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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