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수익 감소 영향…주당순이익 0.17달러 기록
인컴 오퍼튜니티 리얼티 인베스터스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에 보통주 귀속 순이익 70만 5000달러(주당 0.1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순이익 99만 4000달러(주당 0.24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자수익 감소가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총 영업비용은 9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일반관리비가 7만 4000달러, 관계사에 지급한 자문 수수료가 2만 3000달러를 각각 차지했다. 영업손실은 9만 7000달러로 집계됐다.
영업외손익 항목에서는 관계사로부터 얻은 이자수익이 98만 9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35만 5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법인세 비용은 18만 7000달러가 반영됐다. 주당순이익 계산에 사용된 가중평균 유통주식수는 406만 6178주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올해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 순이익은 171만 5000달러(주당 0.42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 198만 3000달러(주당 0.49달러)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관계사 이자수익은 236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270만 2000달러) 대비 감소했다.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인컴 오퍼튜니티 리얼티 인베스터스는 부동산 투자 회사로, 현재 수취채권(notes receivable)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지분 소유 및 파트너십을 통해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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