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 보고서 공시…FASB 비용 세분화 공시 기준 영향 분석
코어시빅이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CSP 인수 대금 1억 9979만 2000달러 중 계약 관련 무형자산에 5660만 달러, 상표권 및 브랜드명 등 기타 무형자산에 3970만 달러를 배분했다. 이들 무형자산의 상각액을 제외한 순가치는 6월 30일 기준 9540만 달러로 집계되어 연결대차대조표상 기타자산에 반영됐다. 이와 함께 발생한 영업권(Goodwill)은 5056만 4000달러다.
또한 코어시빅은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새롭게 제정한 회계기준서(ASU) 도입에 따른 영향 분석에 착수했다. 회사는 재고 구매, 직원 보상, 감가상각비 등 손익계산서상 비용 항목을 세분화해 공시하도록 규정한 'ASU 2024-03' 기준이 향후 재무제표 공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해당 기준은 2026년 12월 15일 이후 시작되는 연간 보고 기간부터 적용된다.
아울러 내부 소프트웨어 회계 처리 및 공시 요건을 현대화한 'ASU 2025-06' 기준의 도입 시기도 검토 중이다. 회사 측은 이 기준의 도입이 연결기준 영업 실적이나 재무 상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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