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3517만 달러로 5% 감소…브랜드별 동일매점매출 희비
굿 타임스 레스토랑의 3분기 총 매출은 3516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3702만 5000달러) 대비 5.0% 감소했다. 반면 보통주 주주지분 귀속 순이익은 190만 7000달러(주당 0.18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48만 7000달러(주당 0.14달러) 대비 약 28.2% 증가했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는 245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207만 1000달러)보다 늘었다.
브랜드별 매출 추이와 마케팅 성과
회사 측은 브랜드별 동일매점매출(Same Store Sales)에서 엇갈린 성적을 보였다. '굿 타임스 버거 & 프로즌 커스터드' 브랜드의 동일매점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배드 대디스 버거 바' 브랜드는 동일매점매출이 2.3% 감소하며 약세를 이어갔다.라이언 M. 징크(Ryan M. Zink)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초 일부 매장에서 테스트를 거쳐 6월에 전사적으로 출시한 '2달러 밤비노(Bambino)' 캠페인이 즉각적인 호응을 얻으며 굿 타임스 브랜드의 동일매점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이 4분기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드 대디스 브랜드는 여전히 역풍을 맞고 있어 트래픽 회복을 위한 가치 중심의 프로모션을 테스트 중"이라고 덧붙였다.
재무 상태 및 사업 현황
굿 타임스 레스토랑은 이번 분기 말 기준 359만 7000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 부채는 30만 달러 수준이다. 총 자산은 8018만 5000달러, 주주 지분은 3613만 7000달러로 집계됐다.회사는 분기 중 배드 대디스 매장 1곳과 굿 타임스 매장 1곳을 폐점했다. 분기 말 기준 회사가 소유, 운영 및 라이선스를 공여하는 배드 대디스 매장은 36개이며, 콜로라도를 중심으로 운영 및 프랜차이즈를 제공하는 굿 타임스 매장은 25개다.
굿 타임스 레스토랑은 미국 덴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수제 버거 전문점인 '배드 대디스 버거 바'와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인 '굿 타임스 버거 & 프로즌 커스터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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