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율 16.1%... 수혜자 인출 등으로 신탁 보유 주식 수는 감소
공시에 따르면 이사회는 신탁 계약에 따라 주주총회에 상정되는 특정 안건에 대해 신탁 보유 주식의 의결권을 직접 지시하거나 이사회 권고안에 따라 투표하도록 할 수 있어 해당 지분을 수익적 소유(beneficial ownership)한 것으로 간주된다. 다만 이사회 구성원 개인이 이 지분에 대해 별도의 대가를 지불한 것은 아니다.
해당 신탁은 지난 2000년 4월 7일 메트라이프의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최초 4억 9446만 6664주 규모로 설립됐다. 이후 수혜자들의 주식 매입·매각 프로그램 참여, 2008년 9월 리인슈어런스 그룹 오브 아메리카(Reinsurance Group of America, Incorporated) 분할, 수혜자들의 주식 인출 및 미청구 주식의 주정부 귀속(escheatment) 등을 거치며 보유 주식 수가 감소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30일 이후 수혜자들의 주식 인출 등으로 인해 신탁 보유 주식 수는 기존 1억 388만 5196주에서 1억 209만 8469주로 줄어들었다.
신탁 계약에 따라 신탁 수혜자인 보험계약자들은 신탁 지분에 비례해 배당금을 받을 권리와 주식 매각 대금을 수령할 권리를 가진다. 또한 합병이나 이사 선임 등 특정 주요 의결 사항(Beneficiary Consent Matter)에 대해서는 수혜자가 직접 투표 지침을 내려 신탁의 의결권 행사에 반영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는 미국 뉴욕주 뉴욕 200 파크 애비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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