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회성 사업 매각 이익 기저효과…2분기 순손실은 1664만 달러로 적자 축소
화이트호크 테라퓨틱스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은 3883만 4000달러(주당 0.51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2040만 1000달러(주당 0.37달러)의 순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전년 동기 순이익이 레거시 피아로(FYARRO) 사업부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8744만 3000달러가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영업손실 및 비용 현황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은 4163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6996만 7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감소했다. 상반기 연구개발(R&D) 비용은 3012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5759만 7000달러)보다 크게 줄었으며, 판매비와 관리비(SG&A) 역시 전년 동기 1875만 5000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1150만 6000달러로 감소했다.상반기 R&D 비용 중 무형자산 연구개발(IPR&D) 관련 개발 마일스톤 비용은 5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4040만 달러 대비 감소한 수치다.
현금 흐름 및 재무 건전성
올해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액은 3673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6482만 1000달러 대비 유출 규모가 축소됐다. 투자활동을 통해서는 단기투자자산 만기 회수 등으로 2563만 달러의 현금이 유입됐다.재무활동을 통한 현금 유입액은 818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사모 주식 펀딩(PIPE)을 통해 보통주 및 예비창구워런트(pre-funded warrants) 발행으로 조달한 8750만 달러에서 관련 거래 비용 5654만 달러 등을 차감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8523만 4000달러로, 연초(3756만 8000달러) 대비 크게 늘었다.
화이트호크 테라퓨틱스는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의 바이오 기업으로, 향상된 항체약물접합체(ADC) 암 치료제를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기존 종양 생물학에 접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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