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이익은 3183만 달러로 11.5% 증가했으나 비이자이익 감소 및 대손충당금 적립 영향
기본 주당순이익(EPS)은 1.44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1.42달러로 전년 동기의 각각 1.64달러, 1.61달러에서 하락했다. 2분기 이자수입은 4663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47% 늘었으며, 이자비용은 1480만 8000달러로 5.4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2855만 7000달러에서 11.45% 증가한 3182만 7000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는 비이자이익의 감소가 꼽힌다. 2분기 비이자이익은 192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의 581만 5,000달러 대비 66.96% 급감했다. 특히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지난해 2분기 360만 달러 이익에서 올해 2분기에는 64만 3,000달러 손실로 돌아섰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대출 부문에서 104만 달러, 부외거래 부문에서 12만 7,000달러가 각각 발생했다.
상반기(6개월 누적) 순이익은 2876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808만 9000달러보다 2.39% 소폭 증가했다. 상반기 기본 주당순이익은 2.87달러, 희석 주당순이익은 2.82달러를 기록했다.
6월 30일 기준 유니티 뱅코프의 총자산은 31억 9431만 3000달러로 지난해 말의 29억 6665만 2000달러 대비 7.67% 증가했다. 총대출 잔액은 26억 8249만 4000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5.41% 늘었으며, 총예금은 24억 6254만 9000달러로 지난해 말 대비 5.9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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