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순이익 0.66달러…순이자이익 증가가 실적 견인
공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애로우 파이낸셜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1096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1080만 5000달러) 대비 약 1.45% 증가했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0.6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0.65달러보다 0.01달러 상승했다.
실적 개선은 이자수익 증가와 이자비용 감소에 따른 순이자이익 성장이 이끌었다. 2분기 총 이자 및 배당소득은 5361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5157만 3000달러)보다 늘어난 반면, 총 이자비용은 1768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1904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3253만 3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3593만 1000달러로 10.44% 증가했다.
다만 대출 채권에 대한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늘어 이익 폭을 제한했다. 2분기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282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59만 4000달러) 대비 급증했다. 비이자이익은 825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760만 9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비이자비용은 2746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2565만 2000달러) 대비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2444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1711만 5000달러) 대비 42.84% 급증했다. 상반기 누적 주당순이익은 1.48달러를 기록했다.
애로우 파이낸셜은 뉴욕주 글렌스폴스에 본사를 둔 은행지주회사로, 주요 자회사인 애로우 은행(Arrow Bank National Association)을 통해 뉴욕주 일대에서 개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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