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순이익 363만 달러…신규 사업 결합 대상 물색 중
세이프가드 애퀴지션은 신규 사업 결합(합병)을 목적으로 설립된 명목회사로, 현재까지 영업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의 2분기 비영업 수익인 신탁 계정 이자 수익은 208만 1699달러였으며, 운영 및 행정 비용으로 제3자 11만 5373달러, 관계자 11만 2500달러 등 합계 22만 7873달러를 지출했다. 이에 따라 주당순이익(EPS)은 클래스 A 보통주와 클래스 B 보통주 모두 각각 0.06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순이익은 362만 9129달러다. 상반기 누적 신탁 계정 이자 수익은 413만 7509달러, 운영 및 행정 비용은 제3자 25만 8380달러, 관계자 25만 달러 등 합계 50만 8380달러였다. 상반기 누적 주당순이익은 클래스 A와 클래스 B 보통주 각각 0.12달러다.
지난 6월 30일 기준 세이프가드 애퀴지션의 신탁 계정 잔액은 2억 3466만 3705달러로, 주당 상환 가치는 약 10.20달러 수준이다. 회사는 정해진 완료 기한(Completion Window) 내에 사업 결합을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에 완료하지 못할 경우 신탁 계정 자금을 주주들에게 반환하고 청산 절차를 밟게 된다.
세이프가드 애퀴지션은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로, 특정 산업군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합병 대상 기업을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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