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 주 평균 6만 4812달러에 매입…현금성 자산 및 주식 수 변동 공시
스트라이브는 2026년 8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시보고서(Form 8-K)를 통해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수수료와 비용을 포함해 비트코인 147개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입의 평균 단가는 비트코인당 약 6만 4812달러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스트라이브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기존 7월 31일 기준 2만 20개에서 8월 7일 기준 2만 167개로 늘어났다.
현금성 자산 및 주요 지분 가치도 함께 증가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보유량 외에도 자사 재무 및 주식 현황의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회사 측의 발표에 따르면, 8월 7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억 5490만 달러로 지난 7월 31일의 1억 5130만 달러 대비 360만 달러 증가했다.또한 스트라이브가 보유한 스트래티지(Strategy Inc.)의 영구 우선주(STRC Stock) 50만 5000주의 공정가치는 같은 기간 4517만 7000달러에서 4798만 달러로 280만 3000달러 상승했다.
발행 주식 수에도 변동이 있었다. 의결권이 있는 클래스 A 보통주(Class A common stock)의 발행 주식 수는 7441만 7438주에서 7564만 7438주로 123만 주가 늘어났다. 클래스 B 보통주는 979만 2535주로 변동이 없었으며, 이에 따라 실질 발행 보통주 총수(Effective Common Shares Outstanding)는 8543만 9973주로 집계됐다.
스트라이브는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나스닥 시장에서 클래스 A 보통주(ASST)와 변동금리형 시리즈 A 영구 우선주(SATA)가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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