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및 선펀딩 워런트 발행…11일 거래 종결 예정
이번 공모를 통해 레플리뮨 그룹은 보통주 970만 1490주를 주당 12.06달러에 발행한다. 이와 함께 특정 투자자들을 대상으로는 보통주 대신 주당 12.0599달러에 273만 6340주 규모의 선펀딩 워런트(Pre-funded Warrants)를 발행하기로 했다. 선펀딩 워런트의 구매 가격은 보통주 공모가에서 워런트 주당 행사가격인 0.0001달러를 제외한 금액이다.
레플리뮨 그룹은 이번 공모를 통해 인수 수수료와 기타 발행 비용을 차감하기 전 약 1억 5000만 달러의 총 공모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 포함된 모든 증권은 레플리뮨 그룹이 직접 매출하며, 거래는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2026년 8월 11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공동 주관사는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 제이피모건(J.P. Morgan), 캔터(Cantor)가 맡았다. 증권 발행은 레플리뮨 그룹이 이전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해 효력이 발생한 S-3 등록서류(Shelf Registration Statement)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레플리뮨 그룹은 2015년에 설립되어 미국 매사추세츠주 워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상업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회사는 종양용해성 면역요법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 승인을 받은 항암제 '투드리케브(TUDRIQEV)'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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