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380만 달러로 25.3% 증가…미국 시장 매출 호조 견인
젠코 인더스트리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Form 10-Q)에 따르면, 이 회사의 3분기 순이익은 568만 3000달러(주당 0.39달러)로 전년 동기 382만 8000달러(주당 0.26달러) 대비 48.5% 급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80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698만 6000달러)보다 25.3% 늘었다. 매출 원가는 243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1984만 3000달러) 대비 증가했으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580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313만 7000달러)보다 85% 가까이 늘어났다.
미국 시장 매출 성장세 지속
지역별로는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다. 3분기 미국 내 매출은 3155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2149만 9000달러) 대비 46.8% 증가했다. 반면 캐나다 매출은 전년 동기 547만 8000달러에서 180만 2000달러로 크게 감소했다.제품 유형별로는 진행 기준(over time)으로 인식되는 장비 매출이 1943만 6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042만 달러) 대비 86.5% 급증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인도 시점(point in time) 기준 장비 매출은 777만 1000달러, 부품 및 구성품 매출은 518만 4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젠코 인더스트리스는 도로 건설 장비 및 환경 제어 장비 분야의 선도적인 제조업체로 아스팔트 플랜트, 연소 시스템, 유체 열전달 시스템 등을 생산하고 있다. 미국 내 3개 제조 시설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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