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1729만 달러 채무조정 손실 반영…매출채권 매각 한도 1억 5000만 달러로 축소
액센드라 헬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 '대차대조표 최적화 거래'를 통해 기존 무담보 사채의 대부분을 신규 발행한 선순위 및 후순위 담보 사채로 교환했다. 같은 날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회사는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 4.500% 사채(2029년 만기)와 6.625% 사채(2030년 만기)를 대상으로 교환 청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2029년 만기 사채의 99.9%(4억 7800만 달러)와 2030년 만기 사채의 99.2%(5억 4800만 달러)가 청약에 참여해 소각됐다. 교환 후 남은 잔액은 각각 30만 달러와 420만 달러에 불과하다.
신규 담보 사채 발행 및 기존 차입금 상환
액센드라 헬스는 교환 및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해 두 종류의 담보 사채를 발행했다. 먼저 9.000% 선순위 담보 제1순위 사채(2032년 만기)를 발행해 5억 3925만 달러의 원금 잔액을 기록했다. 이 중 3억 2600만 달러는 현금 공모를 통해 조달됐으며, 해당 자금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Term Loan A' 차입금 3억 2600만 달러 전액을 상환해 이를 조기 소멸시키는 데 사용됐다.이와 함께 9.750% 선순위 담보 제2순위 사채(2033년 만기)를 발행해 6억 9806만 5000달러의 원금 잔액을 확보했다. 이번 채무 재조정 거래의 완료로 인해 회사는 올해 2분기 중 1729만 6000달러의 채무 조정 및 소멸 손실을 영업외비용으로 반영했다. 여기에는 제3자 수수료 1600만 달러와 기존에 이연됐던 채무 발행 비용의 상각액 80만 달러가 포함됐다.
아울러 회사는 회전신용공여(Revolving Credit Agreement) 약정을 개정해 만기를 2030년 1월로 연장했다. 다만 총 신용 한도는 기존보다 1억 5000만 달러 축소된 3억 달러로 조정됐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전신용공여 잔액은 없으며, 신용장(L/C) 발행액 2900만 달러를 제외한 2억 7100만 달러의 차입 가능 한도를 확보하고 있다.
매출채권 매각 프로그램 및 분할 매각 후속 비용
액센드라 헬스는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운영 중인 매출채권 매각 프로그램도 개편했다. 회사는 지난해 말 기존 4억 5000만 달러 한도의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PNC 은행 등과 1억 5000만 달러 한도의 수정된 매출채권 매각 약정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의 만기는 2027년 10월 18일까지다.올해 상반기(6월 30일 종료) 동안 회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4억 6600만 달러의 매출채권을 매각해 현금화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매출채권 처분 손실은 상반기 기준 330만 달러(2분기 중 180만 달러)로 집계돼 판매비와관리비(SG&A)에 반영됐다. 6월 30일 기준 대차대조표에서 제거된 미회수 매각 채권 잔액은 1억 3000만 달러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 완료된 제품 및 헬스케어 서비스(P&HS) 사업부 매각과 관련한 후속 비용 지출도 이어지고 있다. 액센드라 헬스는 매입처 측에 분할 및 분리 비용의 80%를 최대 6500만 달러 한도로 보전해주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3500만 달러(2분기 중 1700만 달러)의 분리 비용을 조정 및 재정렬 비용으로 계상했다.
액센드라 헬스는 미국 전역에서 아프리아와 바이람 브랜드를 통해 당뇨병, 수면 건강, 호흡기 치료 등 병원 밖 환자들을 위한 필수 의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센드라헬스 #ACH #부채재조정 #사채교환 #매출채권매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