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0만 달러 대출 차입자 영업 중단 여파…7월 중순 후순위채 잔액 전액 상환 완료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최초 실적 발표 이후, 1140만 달러 규모의 대출 잔액을 보유한 상업 차입자가 영업을 중단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예상 신용 손실 추정치를 재평가해 이번 정정 보고서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세후 신용손실충당금은 기존 발표된 210만 달러에서 320만 달러로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실적 역시 기존 60만 달러 순이익에서 50만 달러 순손실(주당 0.01달러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후순위채 전액 상환 및 투자 청산 손실 반영
한편 회사는 지난 7월 15일 2029년 만기 예정이었던 후순위채(subordinated notes)의 잔액 1470만 달러를 전액 상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환 완료로 회사는 현재 미상환된 후순위채 잔액이 남지 않게 됐다.이외에도 이번 분기 비이자수익에는 2022년에 투자했던 지분법 적용 투자 주식을 청산하면서 발생한 60만 달러의 손실이 반영됐다. 해당 투자는 보유 기간 동안 약 190만 달러의 누적 세전 이익을 창출한 바 있다.
블루 리지 뱅크셰어스는 블루 리지 은행과 BRB 파이낸셜 그룹의 지주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소매 및 상업 은행 업무, 소매 모기지 대출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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