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262만 달러로 413.9% 급증…캐나다 씨레이 푸즈 인수 합의로 첫 해외 진출
HF 푸즈 그룹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순매출은 3억 238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1490만 달러) 대비 2.8% 증가했다. 이는 회사 역사상 가장 높은 분기 매출이다. 수산물 및 원자재 부문의 판매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나, 육류 및 가금류 가격 하락으로 일부 상쇄됐다.
같은 기간 일반기업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262만 1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51만 달러) 대비 413.9% 급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0.05달러로 전년 동기(0.02달러)보다 0.03달러 상승했다. 순이익 개선은 180만 달러 규모의 직원 유지 세액공제(ERC) 환급 및 이자 수익, 약 110만 달러의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 관세 환급, 이자율 스왑 계약의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140만 달러의 이익 등이 반영된 결과다.
캐나다 씨레이 푸즈 인수로 글로벌 영토 확장
HF 푸즈 그룹은 이번 실적 발표와 함께 캐나다의 아시아계 및 특수 수산물 수입·유통업체인 씨레이 푸즈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HF 푸즈 그룹의 첫 미국 외 지역 확장 사례다. 씨레이 푸즈는 6개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펠릭스 린(Felix Lin) HF 푸즈 그룹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분기 실적은 어려운 운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며 6분기 연속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씨레이 푸즈 인수 합의는 장기 성장 전략의 중대한 도약이자 첫 해외 진출로, 우리의 인수합병(M&A) 플레이북을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분기 매출총이익은 5504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5513만 2000달러)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17.0%로 전년 동기(17.5%)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25년 3분기부터 적용된 추가 관세 인상의 영향을 받았으나, 이번 분기에 수령한 IEEPA 관세 환급으로 일부 상쇄됐다.
비GAAP 기준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1356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1384만 6000달러) 대비 2.0% 감소했다. 조정 순이익은 643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638만 3000달러) 대비 0.8% 소폭 증가했다.
HF 푸즈 그룹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전역의 아시아계 레스토랑과 식음료 서비스 고객에게 신선 농산물, 냉동 및 건조 식품 등을 공급하는 유통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HFFG #HF푸즈그룹 #실적발표 #씨레이푸즈 #M&A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