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 대장염 2상 2H 개시·크론병 IND 제출 예정…이사회에 업계 베테랑 2인 영입
팰리세이드 바이오는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경구용 PDE4 억제제 전구약물 'PALI-2108'의 궤양성 대장염(UC) 대상 임상 2상(ASCENTRA-UC)을 올해 하반기에 개시할 예정이다.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으며, 첫 환자 등록을 하반기 중 진행해 2027년 하반기에는 1차 유효성 결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크론병(CD) 치료를 위한 임상 2상(ASCENTRA-CD)의 IND 신청서도 올해 하반기 내에 FDA에 제출할 예정이다.
임상 1상서 긍정적 결과 확인…이사회 전문가 영입
회사가 공개한 PALI-2108의 임상 1상 결과에 따르면, 궤양성 대장염 환자 5명 전원이 임상적 반응(clinical response)을 보였으며 이 중 2명은 임상적 관해(clinical remission)를 달성했다. 섬유협착성 크론병(FSCD) 환자 5명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도 평균 SES-CD 점수가 약 47.5% 감소했으며, 2명의 환자가 내시경적 반응과 관해를 동시에 나타냈다.사업 개발과 임상 가속화를 위한 인적 쇄신도 단행했다. 팰리세이드 바이오는 바이오 제약 업계 베테랑인 로버트 발테라(Robert Baltera)와 조던 즈윅(Jordan Zwick)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들은 자본 시장 및 전략적 거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PALI-2108의 임상 2상 전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팰리세이드 바이오는 염증성 및 섬유성 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전구약물을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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