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순손실 1억 달러 돌파…현금성 자산 10억 달러 확보로 자금력 강화
매출의 경우, 지난해 2분기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 Inc.)와의 협력 계약을 통해 318만 1000달러의 공동 연구 매출을 올렸으나, 올해 2분기에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양사는 지난해 8월 연구 협력 기간을 기존 7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기로 합의하고 연구 부문을 종료한 바 있다.
R&D 및 판관비 증가로 적자 폭 확대
적자 규모가 늘어난 것은 연구개발(R&D) 비용과 일반관리비(G&A)가 모두 증가했기 때문이다. 2분기 연구개발 비용은 3719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3280만 7000달러) 대비 약 13.4% 늘었다. 일반관리비는 전년 동기 1134만 1000달러에서 올해 2분기 2258만 6000달러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이에 따라 2분기 영업손실은 5978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4096만 7000달러) 대비 적자가 늘었다. 상반기(6개월 누적) 기준으로도 순손실 1억 85만 6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7872만 9000달러)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대규모 자금 조달로 10억 달러 실탄 확보
적자 지속에도 불구하고 탱고 테라퓨틱스는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재무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회사는 지난 6월 주당 30.00달러에 보통주 2116만 6676주를 발행하는 언더라이팅 방식의 공모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발행 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약 6억 5140만 달러의 순조달금을 확보했다.또한, 지난해 11월 리링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 LLC)와 체결한 1억 달러 규모의 'at-the-market'(시장가 발행) 주식 판매 계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514만 8151주를 판매하여 6277만 8000달러의 순조달금을 추가로 조달했다. 현재 이 계약을 통해 약 356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추가로 판매할 수 있는 여력이 남아있다.
이 같은 자금 조달에 힘입어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 투자 자산(시장성 유가증권) 합계액은 지난해 말 3억 4313만 8000달러에서 올해 6월 30일 기준 10억 1399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회사 측은 현재 보유한 자금으로 최소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계획과 자본 지출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탱고 테라퓨틱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정밀 항암제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유전자 변이 및 바이오마커 기반의 암 환자를 타깃으로 하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기술 기반의 신약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TNGX #탱고테라퓨틱스 #실적발표 #유상증자 #항암제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