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이익 41만 달러로 흑자 전환…주당순이익 0.05달러 기록
탠디 레더 이사회는 지난 6월 회의에서 사외이사 대상의 새로운 보상 정책을 채택했다. 새 정책에 따라 연간 RSU 부여분은 즉시 Vest된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9일 이사회 멤버들에게 부여된 2만 4140주의 RSU가 즉시 Vest됐다. 아울러 이사회는 새 정책과의 정렬을 위해 기존에 부여됐던 4년 만기 RSU 중 미실현 상태로 남아있던 잔여 물량 전체에 대해서도 6월 9일 자로 Vest를 가속화해 즉시 권리를 확정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탠디 레더의 올해 2분기(6월 30일 종료) 매출은 1804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1777만 3000달러) 대비 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4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6만 6000달러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0만 9000달러(주당 0.05달러)로 전년 동기 19만 9000달러 순손실(주당 0.02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탠디 레더 팩토리는 1919년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설립된 가죽, 도구, 하드웨어, DIY 키트 등 가죽공예 관련 용품 전문 소매업체다. 올해 6월 30일 기준 미국 92개, 캐나다 8개, 스페인 1개 등 총 10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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